국내 1위 플리츠미, 우린 이젠 글로벌로 간다··· 세계화 선언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6.02.11 ∙ 조회수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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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켓은 너무 좁다! 약 3000억원 규모의 플리츠 의류 마켓에서 국내 기업 1위를 달리고 있는 플리츠미(대표 고은석)가 2026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세계화에 나선다.

 

플리츠미(Pleatsme)는 기존 고가 중심의 플리츠 시장과 차별화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며 플리츠의 대중화 실현에 앞장서 마켓을 리딩하고 있다.

 

한국 감성 주름 옷의 세계화를 모토로 하는 플리츠미는 올해 7월이면 법인 설립 13주년을 맞는다. 올해는 세컨드 브랜드 ‘라플리(LAPLI)’의 유통 확대와 플리츠미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2018년 중국 법인 설립에 이어 해외 ODM/OEM 수주도 더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반기 새로운 신사옥 월드플리츠센터(WPC)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산학협동을 통한 플리츠 기술과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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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미는 한국 주름 패션의 선두주자로 혁신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다. 작년 9월에는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2월에는 이노비즈 협회로부터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표창을 받았다.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플리츠미는 그동안 진행했던 해외 팝업을 넘어 올 4월에는 베트남에 해외 1호점을 열고 플리츠 세계화에 본격 나선다. 8월 경에는 K-PLeats R&D 센터인 월드플리츠센터를 준공하고 이후 인도네시아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와 프랑스 등 유럽으로의 진출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고은석 플리츠미 회장은 “국내 플리츠 마켓의 선두주자를 넘어 올해는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 세계 명품 주름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대표 주름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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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미는 기존 주름 직물 생산 방식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직물 원단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깔끔한 마감을 구현하는 주름 성형 특허 기술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플리츠미는 기술 혁신과 함께 ESG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친환경 원부자재 사용으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 확보를 통해 불량률을 감소시켜 자원 낭비를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


 

고 회장은 “이런 플리츠미만의 기술 혁신과 노하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반드시 통할 것으로 본다”라면서 “세계 시장에서 한국 대표 주름 브랜드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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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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