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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주얼리' 리론칭··· 롯데 부산에 첫 매장

Tuesday, Apr. 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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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주얼리 라인을 리론칭했다. 첫 매장은 지난 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오픈했고, 이후 롯데 본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는 오는 20일에 공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동안 라이선스 방식으로 전개하던 메트로시티주얼리를 올해부터 엠티컬렉션에서 직접 운영한다. 세분화한 전략을 토대로 보다 디테일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엠티컬렉션은 메트로시티의 토탈 컬렉션을 더 풍성하게 선보이기 위해 주얼리 직접 전개를 결정했다. 이번 리론칭을 위해 스톤헨지 론칭 멤버이자 주얼리 전문가인 김준한 상무 등 주얼리 업계에서 경력이 굵직한 인재를 영입해왔다.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테마로, 고급스러운 패션 주얼리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고급 원재료를 공수했고, 비첸차와 피렌체, 발렌자, 밀라노, 아레초 등 이탈리아 도시의 섬세한 세공 기술을 접목했다.

처음 선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으로는 크게 △튜보라레(TUBOLARE) △코니체(CORNICE)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꾸오레(CUORE) 4가지다.

이탈리아어로 ‘파이프(관)’를 뜻하는 ‘튜보라레’는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튜보라레 서클에 정교한 세공을 더한 컬렉션이다. 유연한 곡선과 은은하게 비치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와 볼륨감이 지닌 '코니체’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균형을 자아낸다. 장인의 핸드메이드 몰드를 통해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메트로시티의 상징인 플라워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은 ‘라 로사 비앙카’는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입체적인 장미를 재해석해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장미의 살아있는 듯한 풍성함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심장과 사랑을 의미하는 ‘꾸오레’는 영원한 사랑을 간직한 두 개의 심장을 의미한다.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꾸오레 라인에 구조적으로 담아 변하지 않는 역동적인 사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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