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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연매출 1조원 돌파!

Thursday, Jan. 16,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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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 부산본점이 연매출액 1조150억원(2019년 연말 기준)을 달성하며 1조 유통에 가세했다. 이러한 기록은 고객 니즈에 맞는 명품 브랜드의 입점 추가 확대는 물론 새롭게 단장한 쇼핑 동선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꼽았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25%대로 증가하면서 롯데 부산본점이 이같은 기록을 세우는데 힘을 보탰다.

더불어 빌리지7, 엘아레나 문화광장, 엘스칼라 계단광장 등도 롯데본점이 공을 들인 공간이다. 기존 국내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이는 등 기존 고객 외에 젊은층의 수요를 끌어당길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또한 루이비통, 구찌 등의 최고의 명품 브랜드 흡수는 물론 시계와 주얼리 등 명품 신규들도 속속 진입하며 명품 신장률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특히 층별로 더웨이브 팝업 스토어 공간을 구성해 패션과 액세서리 등 토털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보다 넓힌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부산본점은 2017년 9월 새단장 공사를 끝내고 개장 22년 만의 새 얼굴을 선보인 롯데부산본점은 증축 당시 백화점 콘텐츠의 새로운 MD 방향과 모든 층 MD의 20~30%를 신선한 콘텐츠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볼륨 있는 브랜드를 매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빌리지7’ ‘마이 리틀 라이브러리’ 등 점포에서 상품본부와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공간들이 핫 스폿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지난 2017년 대대적인 공사로 영업면적이 기존 6만㎡에서 약 8만5000㎡로 40% 증가했다. 점포를 둘러봤을 때 명품 대신 트렌디한 콘텐츠와 MD로 승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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