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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인, 백화점 3050 고객 꽉 잡았다

Thursday, Nov. 14,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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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니트 전문 여성복 리플레인(대표 김정은)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여성복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플레인은 2017년과 2018년, 올해에 이어 20% 이상 꾸준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타임, 시스템 등 빅 제도권 브랜드와 경합해도 뒤쳐지지 않는 매출을 보이며 충성 고객을 확실하게 잡았다.

특히 성수기 시즌인 가을에 돌입하면서 부터는 매출이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력 아이템인 니트 외 테일러드 코트 등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두 대표 유통망과 협업을 진행했기 때문.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의 PB 프론트로우와 컬래버레이션한 아가일패턴의 카디건은 300장이 출시 직후 전량 품절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한 익스클루시브 라인 또한 신세계 강남, 대구 정식 매장과 편집 공간 스타일컨템포러리에서 단독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리플레인 고유의 감성은 온라인에서는 2030대 직장인 고객, 오프라인에서는 4050대 골든레이디 고객을 사로잡으며 투트랙 모객에 성공하고 있다.

올해 초 론칭한 온라인 전용 세컨 브랜드 리플레인_플랫 또한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로 고품격 캐시미어를 지향하는 리플레인과는 다른 노선을 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플레인은 최근 29CM, W컨셉 외에도 LF몰, 비슬로우 등에 입점해 온라인 유통 확장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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