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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

손광익 상무, LF 떠나 당분간 휴식 결정

Friday, Nov. 8,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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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스포츠 사업부 총괄을 맡아왔던 손광익 상무가 이곳을 떠난다. 질스튜어트스포츠 뿐만 아니라 스포츠 골프웨어 등 LF 소속의 모든 스포츠 브랜드를 진두지휘했던 그는 "한동안 휴식을 취할 것"이라 밝히며 현재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행보가 없다고 말한다.

캐주얼뿐만 아니라 여성,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넘나들었던 그는 기획력과 영업력을 두루 갖춘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1994년 마리떼프랑소와저버를 시작으로 1997년 닉스의 닉스, 쏘베이직의 영업 팀장, 국동의 잭앤질을 맡으며 활약했다.

2002년부터 F&F에서 몸담으며 AM하우스 부서장, 2004년 F&F 중국 상하이 지사장, 2006년 엘르숙녀복의 사업부장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3년 디스커버리의 론칭 이후 영업에서 기획까지 브랜드 전체를 총괄했다. 2017년 LF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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