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하이, 레인부츠 아이템 대박 ‘즐거운 비명’

Today's News

< 브랜드 >

슈하이, 레인부츠 아이템 대박 ‘즐거운 비명’

Monday, Aug. 14, 2023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 VIEW
  • 1453


특별한 심플함을 마주하다! 슈하이(대표 신현일)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하이(SHOEHI)’가 최근 여름철 장마와 함께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단일 아이템으로 품귀 현상까지 일고 있는 핫 아이템인 레인부츠의 인기로 ‘즐거운 비명’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와 ‘29CM’ ‘더블유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들과 선 기획으로 만든 리즈 벨트 미들, 라일리 미들, 루비 스트링 미들, 리사 스트링 미들 등의 레인부츠가 5만원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쟁쟁한 글로벌과 국내 유명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선전하고 있다.

신현일 슈하이 대표는 “슈하이는 ‘특별한 심플함’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삼고 있다”면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그 안에 장식이나 원단, 아웃솔을 통해 슈하이만의 감성을 넣고 있다. 또 슈즈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인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하며 매 시즌마다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잇 아이템으로 떠오른 레인부츠를 온라인 플랫폼과 선 기획해 판매한 것이 적중해 자체 물류 대란을 겪을 만큼 힘들지만 고객들께 너무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디자인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무기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론칭한 슈하이는 작년과 올해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와 ‘하이서울패션쇼’를 단독으로 진행할 만큼 주목받는 신예 슈즈 브랜드다. 요즈음 레인부츠로 인기를 더하고 있지만 론칭 직후부터 현대와 AK 등 백화점에 입점해 코로나19 중기까지 많은 고객을 확보했던 핫 브랜드였다.

최근에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무기로 자사몰과 온라인 플랫폼에 집중하고 국내외 트레이드쇼와 런웨이 단독쇼를 통해 고객들의 행복함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서울제조산업허브 4층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이 서울 도시형 소공인 전시·홍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어디보자 서울제조산업허브’ 개관 축하 첫 팝업스토어에도 참가해 고객들과 접점을 늘리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특히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루비 스트링 미들 레인부츠를 비롯해 남녀 슈즈와 샌들 등 베스트 아이템들을 선보여 일반 방문객은 물론 패션 슈즈 관련 인플루언서들에게 주목받았다.

신현일 대표는 “슈하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해 만든 브랜드”라면서 “세계 각지의 고객들께 K-슈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슈즈를 만드는 것이 슈하이의 궁극적인 목표다. ‘약자동행·매력특별시’ 서울시를 비롯해 SBA와 하이서울쇼룸 등이 적극적으로 서울 도시형 제조기반 소공인과 디자이너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줘 많은 힘이 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패션비즈=홍영석 기자]

☞ ‘슈하이’ 둘러 보기(클릭)





















<사진_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하이’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SBA 서울제조산업허브 내 4층의 약 22㎡(7평) 규모 원형 전시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브랜드력 강화에 나섰다. 팝업 당일 신현일 슈하이 대표(맨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와 SBA 안춘수 뷰티패션제조팀장, 서울시 승효선 뷰티패션정책팀장, 서울시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 SBA 기정구 뷰티산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의 전개 방향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