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대리점 사업 본격화<BR> PB 편집숍 ~ 아웃도어프로덕츠 익스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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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대리점 사업 본격화
PB 편집숍 ~ 아웃도어프로덕츠 익스텐션

Friday, Aug. 5, 2022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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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플레이스가 올 하반기 대리점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아웃도어프로덕츠는 가두 매장 오픈 확장을 통해 향후 2~3년 내에 1000억대 이상의 볼륨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원더플레이스는 골라 · 오션퍼시픽 · 니노즈 · 더블유스탠다드 등 온리 라이선스 브랜드와 PB를 앞세워 중형대 로드 대리점 사업 테스팅에 나선다.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제2의 창업을 목표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지난 2010년 론칭해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넘버원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 플랫폼 ‘원더플레이스(WONDERPLACE)’는 직영 위주의 330㎡(100평)대 이상의 대형 매장에서 165㎡(50평)대 중형 매장으로 위탁 사업 테스트에 나선다. 전문성보다는 패션성에 집중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는 ‘아웃도프로덕츠(OUTDOOR PRODUCTS)’ 역시 마켓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대리점 비즈니즈에 나선다.

특히 전국 주요 상권에 100㎡(30평) 이상의 로드숍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올 9월 패션 복합 쇼핑몰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통해 리론칭하는 캐나다발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알도(ALDO)’는 국내 잡화 시장 리딩 브랜드 재진입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 연령을 위한 슈즈 SPA 브랜드로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웨어러빌리티(Wearability) 구성으로 편안하고 우수한 착화감의 강점을 부각해 조기 안착을 노린다.




아웃도어, 팩 포 라이프 모토로 패션성에 집중  

아웃도어프로덕츠는 원더플레이스 내에서 숍인숍으로 인큐베이팅하다 2020년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올 6월 말 현재까지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 총 10개점을 운영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 브랜드는 미국의 알트슐러 형제(Altshule brothers)가 ‘팩 포 라이프(Pack for Life)’를 모토로 1973년에 론칭했다.

가방 중심의 아웃도어 기어(Gear)에 대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장소와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함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21세기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다.

브랜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452U’ 백팩은 1970년대 후반에 미국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캐주얼웨어, 언더웨어, 신발, 문구 등의 라인업을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아웃도어프로덕츠, 전국 주요 로드 상권 공략  

아웃도어프로덕츠는 전문성보다는 패션성에 집중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다. 최대 강점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베이직한 요소를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디테일을 접목한 클래식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여행, 그 이상의 가치(Life is a Journey)’를 추구하는 어번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콘셉트로 특히 설레는 그 기억 속에 항상 함께 떠오르는 브랜드(Always in the memory of your excitement)를 테마로 한다. 스타일을 중요시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 하는 디지털 세대를 적극 공략한다.

주요 상품의 가격대는 티셔츠가 3만9000~8만9000원, 팬츠 5만9000~10만9000원, 점퍼 9만9000~29만9000원, 재킷 13만9000~19만9000원, 베스트 8만9000~10만9000원, 백팩 5만9000~7만9000원, 모자 3만9000~5만9900원, 양말 9900~1만5900원 등이다. 아웃도어프로덕츠는 7월부터 가두에 전면 5m, 100㎡(30평) 이상의 대리점을 본격적으로 오픈한다.

현금 보증금과 부동산 담보가 각각 5000만원이며 인테리어는 제곱미터(평)당 300만원 선이다. 위탁을 기준으로 마진은 35%이며 결제 조건은 월 2회다.

원더, 올 하반기 PB로 165㎡대 대리점 열어

여기에 원더플레이스의 중형대 로드 대리점 사업도 테스팅에 나선다. 원더플레이스는 놀라움이 가득한 장소(A PLACE OF WONDER)라는 의미로 다양한 패션 & 라이프를 담은 구성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과 룩을 지향하는 넘버원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 플랫폼이다. 전국 핵심 상권에 직영 위주의 330㎡(100평)대 이상의 대형 매장 6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핫한 패션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과 컬래버레이션한 상품 등을 소비자 타깃에 맞게 구성해 온·오프가 통합된 옴니채널 문화 공간을 추구한다. 원더플레이스는 NO.1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내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자사 브랜드(Private Brand 이하 PB)로 타깃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특히 올 하반기 전개 테스팅에 나서는 중형대 대리점은 ‘골라’ ‘오션퍼시픽’ ‘니노즈’ ‘더블유스탠다드’ 등 온리 라이선스 브랜드와 PB 위주로 구성한다.

대리점 개설은 인구 10만명 이상의 전국 주요 상권에 있는 전면 5m 이상, 165㎡(50평)대 중형 매장이면 가능하다. 현금과 부동산 담보가 각각 5000만원이며 인테리어 비용은 제곱미터(평)당 300만~400만원 선이다. 위탁 조건으로 35% 마진 구조에 월 2회 결제한다.  




캐나다發 글로벌 슈즈 SPA 알도 9월 리론칭  

한편 원더플레이스는 자회사 브랜트리를 통해 캐나다발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알도’를 신규 리론칭한다. 이미 지난 4월 온라인 자사몰 오픈을 통해 마켓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올 9월 롯데몰과 스타필드몰 등에 오프라인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알도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슈즈 SPA 브랜드로 세련되고 편안한 기능성 슈즈와 액세서리 잡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메인 타깃은 25~39세 남녀이며 서브 타깃은 MZ세대와 40대를 겨냥했다.

여성용 슈즈, 샌들, 핸드백은 물론 남성용 구두와 가방 등을 전개한다. 주요 상품 가격대는 여성 슈즈 8만~12만원, 남성 슈즈 8만~15만원, 핸드백 6만~10만원이다. 1972년 모로코 출신 알도 벤사던이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에서 시작해 현재는 북미와 유럽 · 중동 · 아시아 등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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