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엔데믹 리오프닝 효과로 월 최고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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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엔데믹 리오프닝 효과로 월 최고 매출 달성

Friday, June 10,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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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리오프닝 효과에 힘입어 지난 5월 거래액이 ‘에이블리’ 운영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펜데믹 영향이 지속됐던 전년 동기 거래액 대비 무려 65% 증가한 수치다. 일평균 방문자 수는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매달 상승 곡선을 그렸고,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주문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1%가량 증가했다. 단순 앱 사용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방문자 수 대비 주문자 수를 나타내는 ‘실 결제율’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이블리는 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기록적 성장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약 2년 만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각종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야외활동 및 모임에서 패션을 통해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MZ세대 유저층이 대폭 늘어났으며 해당 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 4월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발표에 따르면 에이블리 사용자는 버티컬 커머스 중 1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사용자는 20대 189만 명, 30대 117만 명으로 ‘2030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 입지를 굳혔다. 등교 및 출근 재개에 따라 일상 속에서도 패션 개성을 중시하는 2030 소비자 니즈와 유니크, 빅사이즈, 심플 베이직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쇼핑몰과 상품들을 선보이며 해당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한 점 역시 주효했다.

5월 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색조 메이크업 상품을 중심으로 뷰티 거래량이 급증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5월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다양한 기념일을 맞아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판매량이 돋보였다.

5월 후반부로 갈수록 ‘노마스크’에 익숙해지며 그동안 가려졌던 립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과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상품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롬앤 ‘제로 벨벳 틴트’,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등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상품들이 카테고리 상위권에 랭크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를 믿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셀러분들과 고객분들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지표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스타일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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