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發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알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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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發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알도’ 컴백

Friday, Apr. 22, 2022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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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의 자회사 브랜트리가 캐나다 태생의 글로벌 슈즈 브랜드 ‘알도(ALDO)’를 오는 8월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이에 앞서 29일 ‘알도’ 온라인 웹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전개를 알린다.

‘알도’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슈즈 SPA 브랜드로 여성용 슈즈와 샌들, 핸드백은 물론 남성용 구두와 가방 등을 전개하며 세련되고 편안한 기능성 슈즈와 액세서리 잡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알도’는 1972년 모로코 출신 알도 벤사던이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에서 시작해 현재는 북미와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사진_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오일머니 부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7개 토후국 중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인 초호화 시티인 두바이의 에미레이트몰(Mall of the Emirates)에 있는 ‘알도(위)’와 ‘알도액세서리’ 매장 전경 / 출처_ 4월 2일 기자 직접 촬영>

과거 10년간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국내 전개권을 갖고 다양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상당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리론칭 해 새로운 마켓셰어에 나서는 브랜트리(대표 김영한)는 원더플레이스의 관계사로 잡화 편집숍 ‘액센트(ACC:SCENT)’를 전개하고 있다.

김영한 브랜트리 대표는 “캐나다 프리미엄 슈즈 SPA 브랜드인 ‘알도’의 한국 공식 프랜차이즈(FRANCHISEE)로 향후 10년간 국내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올 1월부터 알도코리아(ALDO KOREA) 사업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다양한 준비를 거쳤으며 4월 29일 금요일 온라인 웹사이트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사몰을 우선적으로 오픈해 여름 슈즈에 대한 국내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고 올가을 백화점과 쇼핑몰 등 오프라인 3개점을 오픈해 공격적인 마켓 선점에 나선다. 특히 기존 전개사에서 부족했던 MZ세대를 타깃으로 ‘알도’가 가진 다양한 콘셉트와 상품을 제시한다. 향후에는 글로벌에서 추구하는 슈즈와 핸드백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액세서리를 비롯한 토털 잡화 SPA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송세환 알도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이전에 생각하고 보아왔던 ‘알도’가 아닌 전혀 새로운 ‘알도’를 보여줄 계획”이라면서 “모던 시크한 트렌디 룩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급 슈즈는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를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알도’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 문제에 포커스를 맞춰 지속가능한 제품 전개를 통해 최근 글로컬 흐름에도 부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론칭 첫해인 2022년에는 ‘알도’가 슈즈 SPA 브랜드인 만큼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고 많은 고객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방침이다. ‘알도(☜ 클릭)’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같은 디지털 판매에 대한 차별화 시도를 거쳐 2년 차인 내년에는 기존 전개사의 매출을 넘어서고 3년 차에는 3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_ ‘알도(ALDO)’가 돌아온다! 원더플레이스의 자회사인 브랜트리가 캐나다發 글로벌 슈즈 브랜드 ‘알도’를 오는 8월 공식 론칭한다. 이에 앞서 4월 29일 온라인 웹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전개를 알린다. 슈즈와 가방, 액세서리 등 모던 시크하고 트렌디한 착장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남녀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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