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조 코벳그린 대표<BR> 프랑스ㆍ이탈리아 하이패션 부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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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조 코벳그린 대표
프랑스ㆍ이탈리아 하이패션 부자재 공급

Friday, Nov. 19,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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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퀄리티 패션를 더욱 부각시켜 줄 프랑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패션 부자재가 유럽전문 트레이딩 컴퍼니 코벳그린(대표 오예조 www.covetgreen.com)을 통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소개, 이들의 시선과 구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해외 유명브랜드들이 사용하는 패션부자재와 액세서리를 국내 패션디자이너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벳그린은 오랜 무역을 바탕으로 프랑스 이탈리아의 지퍼 버클 단추 가방 구두 액세사리를 수입해  왔으며, 이탈리아 액세사리 전문 기업들과 협업으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하이퀼리티의 패션 부자재와 액세서리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친환경 패션소재도 취급, 퀄리티와 함께 지구환경과 상생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발굴해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자연분해되는 단추 등 친환경 소재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코벳그린의 주요 품목은 단추,버클,지퍼다. 이 회사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단추, 지퍼, 버클은 한국에서 못봤던 색다른 디자인과 퀄리티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코벳그린은 유럽섬유환경인증 '오코텍스(OEKO -TEX)'와 로이드인증원 'SMETA(Sedex Members Ethical Trade Audit)'등 유럽친환경협회에서 검증받은 패션액세사리 이탈리아 오리지날 제품을 수입 공급한다.

OEKO-TEX 인증을 받은 제품은 이탈리아 메탈단추, 지퍼 버클장식 등 니켈프리 무독성 인증 친환경 패션 액세서리이며, 다양한 디자인과 하이퀄리티 패션액세서리는 패션브랜드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벳그린은 이탈리아 제품 직수입 전문업체로서 현지의 액세사리 전문기업들과 협업하여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하이퀄리티의 다양한 패션악세사리를 합리적 가격에 개발하고 있다. 특히 독창성이 강조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단추, 지퍼, 구두장식, 가방장식 등 시즌마다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 다양한 패션액세사리를 실물 카다로그로 제공한다.

그리고, 코벳그린의 단추와 버클을 채택할 경우 오코텍스 인증 라벨을 부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지퍼에 사용되는 테이프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리사이클이 가능하다.

코벳그린의 사업 전개방법은 온라인 판매 및 이메일을 통한 컨택 후 방문 상담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이탈리아 패션악세사리 전문 코벳그린(Covet green)이 수입하는 알베니 인터라이닝은 이태리 pieetro albeni 에 의해 1905년 설립, 주요고객은 Louisvuitton , Hugo Boss , Hermes ,E.Marinella ,Gucci 등 특히 휴고보스는 전 세계 타이생산량 1등이다. 많은 유명 브랜드에 넥타이 심지를 제공하는 인터라이닝 전문 회사다. 코벳그린은 2019년 이탈리아 알베니와 손잡고 알베니인터라이닝코리아를 론칭, 알베니 넥타이 심지는 딤플을 우아하고 자연스럽고 깊이있게 잡히게 하며 길게 흘러 내리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예조 코벳그린 대표는 "획일화 되어있는 국내 의류 부자재 업계에서 디자이너의 니즈에 맞춘 하이퀄리티 부자재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브랜드의 디자이너분들을 만날때 마다 하나같이 시중에 판매되는 똑같은 단추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옷의 퀄리티를 위해 비싼 원단을 사용하시지만 그에 맞는 의류 부자재를 찾지 못하셔서 기본적인 단추를 사용하시거나 아예 단추를 없애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저희 코벳그린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디자인과 퀄리티에 맞춘 의류 부자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패션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패션 트렌드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의류 부자재를 독점 수입해 우리나라 의류 브랜드 시장에서 독점적인 영향력을 주는 회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라고 경영 방침을 소개했다.




사진 : 오예조 코벳그린 대표


한편 오예조 코벳그린 대표는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로써 패션비즈니스의 꿈을 이루고자 하이퀄리티 프리미엄 레벨의 패션부자재와 액세서리 사업에 참여,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오 대표는 "대학교를 입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용돈을 벌기 시작했을때 부터 패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구매하면서 옷의 디자인,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옷의 원단, 마감, 부자재를 신경써 가며 봤던 것 같습니다. 옷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신경써 가며 구매해도 큰 만족감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럴때 마다 옷에 달려있는 부자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옷과는 어울리지 않는 부자재,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 있는 부자재를 보면서 왜 이런 부자재를 사용해야 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많은 의류 부자재 시장이 중국이나 인건비가 저렴한 곳으로 이동하여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디자이너가 만드는 옷, 또 소비자가 원하는 옷의 퀄리티에 맞는 부자재를 찾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법학과 4학년을 수료한 뒤 전공과 관련된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자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고퀄리티의 부자재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2년정도 공부하며 준비하여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라고 사업 시작의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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