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가 픽한 LF 질바이질스튜어트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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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가 픽한 LF 질바이질스튜어트 '완판 행진'

Tuesday, Nov. 16,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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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전속모델인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와 함께 긍정적인 매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9월 공개한 1차 화보 속 ‘레니백’은 ‘로지 픽(Pick) 가방’으로 화제가 됐다. 화보 공개 직후 해당 라인은 출시 초반보다 3배 가까이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한 달 간 2차례 리오더에 돌입했다.

3차 리오더 물량도 11월 중순까지 판매율 90%를 달성해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지난 9월 질바이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로 발탁된 로지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다. 외모 뿐만 아니라 패션, 여행, 라이프스타일까지 MZ세대의 취향을  담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수정 LF 질바이질스튜어트 팀장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로지가 갖고 있는 특유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개성이 시너지를 내며 MZ세대 소비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MZ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로지의 취향을 질바이질스튜어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겨울 신상백을 선보여 완판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년 론칭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서브 브랜드로 모 브랜드의 현대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위트 있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 2016년 MZ세대 소비자 타깃의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비한 후 최근 3년 동안 매년 50%씩 성장 중이다. 현재 LF몰을 비롯해 무신사, 브랜디, 지그재그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전개 중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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