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당, 서울패션위크 성공적 데뷔...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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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당, 서울패션위크 성공적 데뷔... 러브콜 쇄도

Wednesday, Oct. 27,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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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상, 성지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유가당이 서울패션위크 2022 S/S 패션필름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약과를 모티브로 한 치마, 단청북을 형상화한 가방 등 K컬처를 키치하고 위트있는 재치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그들의 파격적인 셀럽 모델 기용 역시 크게 일조했다. 패션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에도 트롯가수 송가인을 모델로 섭외함으로 패션위크에 대한 관심을 보다 폭넓고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으로 확산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오메가엑스는 많은 해외 팬들을 서울패션위크 관련 채널로 유입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유가당의 콘셉트와 취지를 높이 산 몇몇 업체와 기관으로부터 협업 제언과 패션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우선 유네스코 평생학습원과 연수구가 주최하고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홀에서 개최되는 제 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 의 마지막날인 10월 30일(토)에 피날레 행사로서 유가당의 패션쇼 무대가 펼쳐진다.

주니어부터 시니어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모델 들이 시티팝 스타일의 영상과 음악에 어우러져 유가당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12월 말에는 무역센터의 최대 연말 행사인 '코엑스 윈터 갤러리' 내의 단독 패션행사를 제안받아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 비상하자는 테마로 “윈터 패션콘서트”라는 명칭의 대규모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일환인 위드코로나 정책에 발맞춰 백신 접종자에 한해 4000명까지 관객입장을 허가 받은 사실상 올해의 첫 대규모 오프라 인 패션쇼가 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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