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골프웨어 브랜드③] 마코, 방송 효과 톡톡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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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27조회수 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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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브랜드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왁' '까스텔바작' 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할 브랜드는 '마코'다.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스포츠 브랜드 ‘마코(MACAW)’가 적극적인 골프 방송 마케팅으로 골프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확장 중이다.

    특히 SBS 골프채널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를 제작 지원하면서 고정적으로 상품을 노출하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올해 S/S 시즌에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 사용을 강조했다. 흡습속건 상품이 주를 이루며, 일부 냉감 소재를 적용해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상품을 어필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2021 골프웨어 브랜드④]에서는 골프웨어 '크리브나인'이 소개됩니다.

    ☞[관련기사][2021 골프웨어 브랜드①] 왁, 와키로 영골퍼 잡다
    ☞[관련기사][2021 골프웨어 브랜드②] 까스텔바작, 비대면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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