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 얻은 "장미쉘바스키아" 필드 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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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 얻은 '장미쉘바스키아' 필드 라인 확대

Tuesday, Oct. 20,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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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대표 허민호)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가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필드라인 의류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상품군을 확대한다. 대중성 높은 캐주얼 골프웨어를 선보여 온 장미쉘바스키아는 실전 라운딩용 퍼포먼스 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토탈 골프웨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드라인 상품은 골프 프로선수가 착용하고 필드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아이템이다. 대중성과 활용도를 중점에 뒀던 기존 캐주얼 상품과 달리 프로 골퍼 및 취미 골퍼가 실전 라운딩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기존 캐주얼 골프웨어 라인은 대량 제작해 TV 채널 위주로 판매했지만, 퍼포먼스 필드라인 상품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출시한 다품목을 각각 소량으로 제작해 오는 21일부터 CJmall과 스타일온에어(CJ오쇼핑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소재는 고급 골프웨어 브랜드 제조업체와 협업해 개발해 낸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실전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게 설계했고, 푸른색 필드에서 더 돋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은 감각적인 라운딩 룩을 완성해 준다. 모델로 발탁된 CJ오쇼핑 후원 프로 골퍼 김재일과 윤나라는 앞으로 해당 상품을 입고 실전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 라운딩 필수품인 고주파 테크 튜브 다운재킷이 있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일반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 높은 니트 재킷 스타일이다. 소매 부위를 니트 소재로 제작해 어깨 부분 활동성이 높고 스윙 자세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겉감과 안감은 고주파 방식으로 접착시켜 봉제선이 없고 마감 처리가 깔끔하다. 몸통에는 거위털을 솜털 90%과 깃털 10%의 비율로 배합해 이상적인 보온력과 필파워를 갖췄다.

액션 밴드 스윙 재킷은 이름 그대로 운동 편의성을 극대화 한 상품이다. 스판 혼용률이 높은 나일론과 스판덱스 혼합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발수 기능이 뛰어나 날씨가 변덕스러운 장마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등판 좌우 날개의 네온 컬러 플랩은 팔 활동 범위를 늘려주고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신축 페가수스 윙 셔츠는 전형적인 골프웨어 셔츠로, 가볍게 기모 처리해 겨울철 이너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무광의 나일론 스판 소재로 스트레치 기능성이 높아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박명근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장은 “장미쉘바스키아는 대중성과 활용도 높은 캐주얼 골프 상품으로 론칭 4년 만에 누적 매출 1700억을 돌파하며 업계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제작 공법을 더 고도화해 프리미엄 골프 의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다. 론칭 4주년을 맞은 올해 10월에 누적 매출 1700억을 돌파했다. 홍승완 디자이너가 2017년 말부터 장미쉘바스키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로는 원빈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제시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지이수가 활동 중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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