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나니, 신규 백 「투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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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니, 신규 백 「투오」 론칭

Monday, June 11,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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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우븐 바이닐(Vinyl) 코팅 원단으로 제작된 레이 백(Ray bag)이 론칭돼 화제다. 올 6월 초 이루나니(대표 노학재)가 새롭게 선보인 가방 브랜드 「투오(tuo)」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2012년 우븐 코팅 원단의 짜임을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안한 「이루나니(elunani)」의 자매 브랜드다.







이탈리아어로 ‘당신의’ 또는 ‘당신의 것’이라는 뜻의 「투오」는 컬러풀 한 스트라이프를 모티프로 디자인돼 2535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펀한 디자인과 정교한 작업으로 완성된 이 브랜드의 메인 소재 역시 우븐 바이닐(비닐) 원단으로 변색되지 않으며 코팅으로 인해 물에 젖지 않고 오염과 습기에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븐 바이닐은 인테리어용으로 개발된 원단으로 블라인드 등에 주로 사용되며 관리의 편리성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호텔과 레스토랑, 가정 등에서 테이블 매트로도 널리 애용되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다.



「투오」는 자체 디자인된 다양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원단과 가죽 꼬임 핸들 디자인의 조합으로 키치 하면서 펀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데일리 룩에 유니크 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다채로운 색상의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 이 레이 백은 스몰, 미디엄, 라지 세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클러치와 가방 숄더 끈에 포인트로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인 클라우드 피스도 함께 출시됐다. 향후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며 컬러는 피에스타(fiesta) 베리(berry) 오레오(oreo) 셔벗(sherbet) 아쿠아(aqua) 샌더(sand) 등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26만9000~30만9000원이다.



  


‘피에스타’는 강렬한 다홍빛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화이트 블루와 네이비의 조합이 주는 비비드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다. 한 여름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와 같은 기본 스타일링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상이다.






‘베리’는 2018 S/S 트렌드 컬러인 바이올렛 컬러와 화이트 & 스카이 블루를 매치한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다. 페미닌 한 캐주얼과 원피스 룩에 매칭해 기존 스타일링에 유니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가장 베이직 하면서도 강렬한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유니크 한 디자인에 모던함을 더한 ‘오레오’는 일상 룩에 포인트는 물론 가장 기본적이며 시크함을 유지할 수 있는 오피스 룩에도 손색이 없다.



‘셔벗’은 오렌지 컬러와 민트 그린 컬러가 주는 상큼함에 네이비 컬러로 무게를 잡아주어 밝고 캐주얼 한 느낌을 준다. 오피스 룩뿐만 아니라 청바지 등의 캐주얼룩과 바캉스 룩 등에 다양하게 매칭이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아쿠아’는 블루 & 화이트 조합으로 화이트 블루와 네이비, 화이트 세 컬러를 담아 S/S시즌 시원한 바다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 또는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다양한 캐주얼룩에 매칭해 완벽한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 ‘샌더’는 베이직하면서 모던한 두 컬러 그레이와 베이지의 매칭으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오피스 룩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한편 「투오」는 지난 6월 1일 자사 홈페이지(www.tuobag.com)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다. 경기 분당 소재의 본사와 서울 인사동 ‘마루’ 쇼핑몰 2층 직영 매장을 통해 판매도 시작했다. 또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디 브랜드 페어’에 참가해 프레스와 바이어 등 관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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