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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 '예일대' 토털 컬렉션으로 국내 최초 론칭
whlee|20.07.15 ∙ 조회수 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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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출범 회사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미국 아이비리그 중 예일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했다. 이들은 예일대학교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로고를 토대로 국내 스트리트 및 패션 브랜드와 다채롭게 협업하고자 한다. 이들의 첫 작품인 예일대 컬렉션은 빈티지 유니버시티 감성을 토대로 오는 20일 무신사에서 캡슐형식으로 첫 공개, ZM세대를 공략한다.
예일대학교는 그간 나이키, 언더아머,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진부한 프레피 스쿨룩에서 벗어나 예일의 독특한 심볼을 재밌게 풀어냈다. 워즈코퍼레이션 역시 국내 첫 론칭하는 만큼 빈티지한 감성을 중심으로 예일대의 느낌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에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관련 접촉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노지윤 대표는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있고, 예일대의 시그니처 스웻셔츠와 대표 마스코트인 핸썸댄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만큼 성공적인 컬렉션을 치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워즈코퍼레이션은 스트리트 캐주얼씬에서 조예가 깊은 이들이 론칭한 신규 컴퍼니로써 기획, 마케팅, 유통, 생산이 가능한 가치사슬 형태를 추구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예일대학교는 그간 나이키, 언더아머,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진부한 프레피 스쿨룩에서 벗어나 예일의 독특한 심볼을 재밌게 풀어냈다. 워즈코퍼레이션 역시 국내 첫 론칭하는 만큼 빈티지한 감성을 중심으로 예일대의 느낌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에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관련 접촉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노지윤 대표는 "캘빈클라인, 챔피온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있고, 예일대의 시그니처 스웻셔츠와 대표 마스코트인 핸썸댄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만큼 성공적인 컬렉션을 치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워즈코퍼레이션은 스트리트 캐주얼씬에서 조예가 깊은 이들이 론칭한 신규 컴퍼니로써 기획, 마케팅, 유통, 생산이 가능한 가치사슬 형태를 추구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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