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온 우리이불」 글로벌 브랜드로
01.03.12 ∙ 조회수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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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한국 전통 침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자미온하우스(대표 황경숙)의 「자미온 우리이불」이 세계 무대 진출
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미온은 지난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가정 직
물 인테리어 박람회 하임텍스타일(Heimtextil 2001)에 참가 전 세계 업체 바이어
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관심의 대상이 됐다. 특히 「자미온 우리이불」을 눈여
겨 본 「아르마니까사」측으로부터 파트너 제의를 받기도 해 그 동안 추진해온
자미온의 글로벌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태다.
자미온의 이번 하임텍스타일 참가는 우리나라 홈패션 업체로서는 처음 있는 일. 메종에오브제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행사에 우리 디자인과 우리 브랜드 로 참가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 깊다. 자미온의 하임텍스타일 참가를 추진했던 독 일상공회의소 진용준 이사는 “부스를 얻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자미온의 노 력 결과 동양관에 2부스를 설치할 수 있었고 「자미온 우리이불」의 한국적인 정서에 현대적 실용성을 가미한 퓨전 스타일이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서구 관람 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우리의 소품과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 다.”고 설명한다.
「자미온 우리이불」은 모든 제품에 실크와 모시 등 1백퍼센트 천연소재를 사용
하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천연염색을 해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로 동양
적인 신비감을 제안했다. 매듭과 줄누비 퀼팅 핀턱 등의 기법은 조각보 창살무
늬 등 우리 고유의 이미지를 재현했고 핸드프린팅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심어줬다. 이러한 동양적 모티브에 지퍼 여밈 등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면을 첨가
시켜 서양 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한 아이템들이 젠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와 부합돼 보다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또한 리빙페어 메
종에오브제에 참가 경력이 있는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종명씨가 제작
한 가구는 「자미온 우리이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했다.
특히 반응이 좋았던 제품으로는 쪽빛 염색에 줄누비와 퀼팅이 매치된 이불과 겨 자색과 쪽빛 등 보색대비로 조각보같은 느낌을 주는 핀턱 베게 세트가 있으며 레 드와 와인으로 불균형하게 염색돼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보료 세트도 인기를 얻었다. 화이트 블루 바이올렛 등이 조각보로 매치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모시 로 된 쿠션과 침구세트도 반응이 좋았다.
그 무엇보다도 이번 전시회의 성과는 「아르마니까사」의 사업 파트너 제안이 다. 전시회 당시 제품 구입을 원했으나 샘플밖에 없어 구입을 못한 「아르마니까 사」는 자미온측에 「자미온 우리이불」에 대한 극찬과 함께 파트너 제의의 뜻 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왔다. 자연스러우면서 젠스타일을 추구하는 「아르마니까 사」의 기본철학과 「자미온 우리이불」의 제품에서 상통하는 점을 발견한 것. 이를 계기로 자미온하우스 황경숙 사장은 「아르마니까사」측과 지금까지 10여 차례 메일을 교환하며 협상을 추진중이다.
“우리이불을 현대적 개념으로 재해석해 발전시킨 「자미온 우리이불」은 세계
시장에 내놓아 다른 명품들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
연염색을 통한 중후한 파스텔계의 보색처리 실크 인견 양단 모시 등 다양한 천연
소재 등은 서양 선진국 그 어디서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경쟁력이지요. 그 동
안 우리나라 백화점들은 직수입 해외명품만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강했는데 「자
미온 우리이불」의 해외에서의 성과를 통해 해외 명품 선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
깨워주고도 싶습니다. 우리나라 업체로서 하임텍스타일 참가도 처음이고 수주
준비 등 미비한 점이 많았지만 우리이불을 고유 컨셉으로 널리 알리는 충분한 계
기가 됐고 자미온이 그동안 추구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의 촉매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황경숙 자미온하우스 사장은 말한다.
자미온하우스는 그 동안 백화점과 대리점을 통해 한실과 양실을 겸한 침구 브랜 드 「자미온하우스」를 전개해왔으며 「자미온 우리이불」브랜드로 작년 본사 1층에 샵을 오픈한 상태다. 「자미온 우리이불」은 천연염색 등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인 만큼 고가 상품군이고 생산력에도 한계가 있어 대중화에는 어려움이 있 지만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원하는 특수 수요계층을 겨냥, 컨셉이 맞다고 생각되 는 소수의 백화점에 입점해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뉴욕과 애틀랜타 등에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내 쇼핑몰에 입점해 전 개중인 자미온의 해외사업도 하임텍스타일 참가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시켜 글로 벌 마켓에서 우리 브랜드로 승부를 걸고 국내 홈패션 시장의 진일보를 이룩할 포 부다.
자미온의 이번 하임텍스타일 참가는 우리나라 홈패션 업체로서는 처음 있는 일. 메종에오브제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행사에 우리 디자인과 우리 브랜드 로 참가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 깊다. 자미온의 하임텍스타일 참가를 추진했던 독 일상공회의소 진용준 이사는 “부스를 얻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자미온의 노 력 결과 동양관에 2부스를 설치할 수 있었고 「자미온 우리이불」의 한국적인 정서에 현대적 실용성을 가미한 퓨전 스타일이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서구 관람 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우리의 소품과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 다.”고 설명한다.
「자미온 우리이불」은 모든 제품에 실크와 모시 등 1백퍼센트 천연소재를 사용
하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천연염색을 해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컬러로 동양
적인 신비감을 제안했다. 매듭과 줄누비 퀼팅 핀턱 등의 기법은 조각보 창살무
늬 등 우리 고유의 이미지를 재현했고 핸드프린팅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심어줬다. 이러한 동양적 모티브에 지퍼 여밈 등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면을 첨가
시켜 서양 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한 아이템들이 젠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와 부합돼 보다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또한 리빙페어 메
종에오브제에 참가 경력이 있는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종명씨가 제작
한 가구는 「자미온 우리이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했다.
특히 반응이 좋았던 제품으로는 쪽빛 염색에 줄누비와 퀼팅이 매치된 이불과 겨 자색과 쪽빛 등 보색대비로 조각보같은 느낌을 주는 핀턱 베게 세트가 있으며 레 드와 와인으로 불균형하게 염색돼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보료 세트도 인기를 얻었다. 화이트 블루 바이올렛 등이 조각보로 매치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모시 로 된 쿠션과 침구세트도 반응이 좋았다.
그 무엇보다도 이번 전시회의 성과는 「아르마니까사」의 사업 파트너 제안이 다. 전시회 당시 제품 구입을 원했으나 샘플밖에 없어 구입을 못한 「아르마니까 사」는 자미온측에 「자미온 우리이불」에 대한 극찬과 함께 파트너 제의의 뜻 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왔다. 자연스러우면서 젠스타일을 추구하는 「아르마니까 사」의 기본철학과 「자미온 우리이불」의 제품에서 상통하는 점을 발견한 것. 이를 계기로 자미온하우스 황경숙 사장은 「아르마니까사」측과 지금까지 10여 차례 메일을 교환하며 협상을 추진중이다.
“우리이불을 현대적 개념으로 재해석해 발전시킨 「자미온 우리이불」은 세계
시장에 내놓아 다른 명품들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
연염색을 통한 중후한 파스텔계의 보색처리 실크 인견 양단 모시 등 다양한 천연
소재 등은 서양 선진국 그 어디서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경쟁력이지요. 그 동
안 우리나라 백화점들은 직수입 해외명품만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강했는데 「자
미온 우리이불」의 해외에서의 성과를 통해 해외 명품 선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
깨워주고도 싶습니다. 우리나라 업체로서 하임텍스타일 참가도 처음이고 수주
준비 등 미비한 점이 많았지만 우리이불을 고유 컨셉으로 널리 알리는 충분한 계
기가 됐고 자미온이 그동안 추구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의 촉매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황경숙 자미온하우스 사장은 말한다.
자미온하우스는 그 동안 백화점과 대리점을 통해 한실과 양실을 겸한 침구 브랜 드 「자미온하우스」를 전개해왔으며 「자미온 우리이불」브랜드로 작년 본사 1층에 샵을 오픈한 상태다. 「자미온 우리이불」은 천연염색 등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인 만큼 고가 상품군이고 생산력에도 한계가 있어 대중화에는 어려움이 있 지만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원하는 특수 수요계층을 겨냥, 컨셉이 맞다고 생각되 는 소수의 백화점에 입점해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뉴욕과 애틀랜타 등에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내 쇼핑몰에 입점해 전 개중인 자미온의 해외사업도 하임텍스타일 참가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시켜 글로 벌 마켓에서 우리 브랜드로 승부를 걸고 국내 홈패션 시장의 진일보를 이룩할 포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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