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난,「앙떼떼」 등 매각 추진 중

allin|03.06.09 ∙ 조회수 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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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난(대표 계영관 www.senan.co.kr)이 유아복 브랜드 「앙떼떼」와 「베이비루니툰」 등 운영중인 두개 브랜드 각각 매각을 추진중이다.

현재 「앙떼떼」 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할 업체로 매일유업을 꼽고 있으며 「베이비루니툰」 경우 유경물산으로 선정, 협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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