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난, 회장에 이봉녕씨 추대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00.08.21 ∙ 조회수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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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난(대표 최연식)이 부회장직을 폐지하고 회장에 쌍방울 전 회장 이봉녕씨를 추대했다. 부회장이었던 이의석씨는 감사로 선임됐고 감사실과 비서실을 직속 부서로 배치했다. 감사실장에는 전임 대표이사였던 박춘실 실장이 맡고 비서실은 계영관 상무가 통솔한다.
이와함께 새난은 5개 사업본부를 6개 사업본부로 개편하고 각 사업부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 홍보기능도 각 사업부 단위로 이뤄지게 된다. 사업본부와 본부장은 다음과 같다.
관리본부 계영관 상무(비서실장 겸직)
내의사업분부 유경춘 상무
무역본부 공석
앙떼떼사업본부 김홍엽 상무
베이비루니툰사업본부 이찬식 부장
타이니툰사업본부 이찬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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