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코리아 X 데우스엑스마키나, ‘SKEG : 인터프리티드 바이 오디오비츠’ 쇼케이스 성료
(사진 - 데우스엑스마키나)
MINI코리아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가 함께 선보인 ‘SKEG : INTERPRETED BY AUDIOVIZ’ 쇼케이스가 지난 2026년 1월 31일(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 템플 ‘The Chamber of Eternal Combustion’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INI JCW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장인정신, 문화적 감각,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자리였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사운드와 시각 예술을 통해 스케그(SKEG)를 해석하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쇼케이스로 기획됐다. 아트 퍼포먼스 그룹 오디오비츠(AUDIOVIZ)와의 협업을 통해 다섯 명의 디제이와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케그(SKEG)의 디자인 철학을 각자의 고유한 시각적, 청각적 언어로 표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스케그(SKEG) 차량 전시를 중심으로, DJ 퍼포먼스와 동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졌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퍼포먼스의 동력이 되었고, 실시간으로 완성되는 아트워크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쇼케이스가 의미 있는 것은 더 큰 협업 프로젝트의 맥락 안에 있다는 점이다.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파트너십은 두 개의 독창적인 원오프(one-off) John Cooper Works 차량을 통해 실현되었다.
(사진 - 데우스엑스마키나)
첫 번째 차량인 ‘스케그(The Skeg)’는 전기 기반 MINI JCW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서핑 문화의 철학과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 언어를 담고 있다. 반투명 유리섬유 패널, 넓은 펜더, 네오프렌 시트 등은 해안과 움직임을 연상시키면서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반면 ‘마키나(The Machina)’는 내연기관 기반 JCW로,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강렬한 주행 감성을 중심에 두었다. 낮은 차체, 클래식 레이싱 요소의 확장 펜더와 배기구, 기능 중심의 실내 구성 등은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관계자는 “이번 SKEG 쇼케이스는 차량을 단순히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음악과 아트로 SKEG를 해석하고 공유하는 경험의 장이었다”며,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리고 AUDIOVIZ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문화적 감각이 교차하며 완성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전했다.
한편 ‘SKEG : INTERPRETED BY AUDIOVIZ’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결과물과 협업 프로젝트 전반은 향후 전시, 콘텐츠 아카이빙, 확장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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