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제니와 함께한 코코 크러쉬 ‘숨바꼭질 캠페인’ 공개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1.21 ∙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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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제니와 함께한 코코 크러쉬 ‘숨바꼭질 캠페인’ 공개 3-Image


샤넬(CHANEL)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COCO CRUSH)’가 2026년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코코 크러쉬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진화된 쇼트 네크리스, 초커, 링 등 새로운 실루엣의 주얼리 라인이 추가되며 표현 영역을 확장했다.


캠페인 영상은 ‘숨바꼭질’이라는 경쾌한 게임을 모티프로 삼아 만남과 발견의 순간이 지닌 감정을 샤넬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설적인 호텔 ‘샤토 마몽(Château Marmont)’을 배경으로, 공간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서사가 펼쳐진다.


영상 속에서 술래 역할을 맡은 제니와 그녀를 피하며 움직이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는 복도와 비밀스러운 공간을 오가며 우연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을 연출한다. 특히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코코 크러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며, 첫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연출은 고든 본 스타이너(Gordon Von Steiner)가 맡았으며,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룰루 테니(Lulu Tenney), 마틸다 그바를리아니(Mathilda Gvarliani), 아콘 창쿠(Akon Changkou), 췬 예(Qun Ye) 등 다양한 모델들이 참여했다. 이들의 유연한 몸짓과 시선은 발견의 즐거움과 조우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코코 크러쉬의 세계관을 완성했다.


샤넬 측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계획된 만남이든 우연한 조우든 모든 만남은 흔적을 남긴다”는 메시지로 해석한다.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으로 전개되는 영상은 ‘재발견의 미학’을 강조하며 코코 크러쉬가 가진 자유롭고 대담한 정신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한편 코코 크러쉬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퀼팅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 파인 주얼리의 대표 라인이다. 부드러운 골드 소재와 정제된 라인을 기반으로 착용의 유연함을 구현하며, 링·브레이슬릿·이어링·네크리스 등 다양한 아이템은 단독 혹은 레이어링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타임리스한 매력이 특징이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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