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투 X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하는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참가자 모집

(사진 - 클투 ‘2026 사이판 런투어 1기’ 홍보 이미지)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CLTOO)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해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사이판 마라톤 참가를 포함한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는 2026년 3월 5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이판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자유 여행과 모닝 런, 완주 기념 만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 특화 여행 상품이다.
현장에서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마라톤 완주 순간과 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러닝 스냅으로 기록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러닝 여행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자신의 러닝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마리아나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권을 포함한 89만 원 특가로 선보인다. 기존 139만 원 상당의 구성에서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춰 해외 마라톤이 처음인 러너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 by IHG) 숙박, 조식, 마라톤 참가 지원, 출국 전 사전 러닝 세션 등이 포함된다.
이번 런투어에는 박지혜 아나운서가 메인 인플루언서로 함께하며, 러닝·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3명과 크리에이터 7명이 동행한다. 참가자들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사이판의 자연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을 즐기며, 현지에서의 순간들을 콘텐츠로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런투어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는 러닝 인증과 간단한 SNS 참여 미션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항공을 포함한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전액 무료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러닝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별도 이벤트에서는 러닝 및 여행 관련 콘텐츠 미션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며, 선정된 7명은 59만 원 특가로 런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의 참여 방법과 일정은 클투 또는 마리아나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판 마라톤은 태평양 해안을 따라 달리는 평탄한 코스로 잘 알려진 대회로, 기록 도전과 풍경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투는 대회 당일뿐 아니라 대회 전후 일정까지 러닝과 휴식을 균형 있게 구성해, 단순한 마라톤 참가를 넘어 하나의 완성도 높은 러닝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이판 런투어 이후 참가자들은 클투만의 러닝 커뮤니티인 ‘클러너스 런투어 클럽’을 중심으로 기존 클투 런투어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런투어 이후에도 러너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교류하며, 함께 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대감을 이어가게 된다.
김경록 클투 공동대표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구성으로 러닝과 여행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이번 런투어의 특징”이라며 “러닝을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원하는 러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는 최소 15명부터 최대 40명까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0일 기간동안 선착순 모집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클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투는 2025년 ‘관광벤처의 날’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러닝 여행 분야에서의 기획력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클투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 마라톤과 러닝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더욱 확대하며, 러너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러닝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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