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의 의미 담았다" 마노모스 10주년 기념 프레시 컬렉션 공개

마노모스(대표 한대길)의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세 번째 기능성 시리즈 ‘프레시(FRESI) 컬렉션’을 공개했다. ‘선물(Present)’의 의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지난 10년간 브랜드가 쌓아온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과 형태의 조화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낸 라인이다. 섬세한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하면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프레시 컬렉션에는 마노모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렉서블 힌지를 적용해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했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을 결합한 콤비 프레임은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 입체적인 구조를 완성하며, 프레임 두께를 섬세하게 조율해 얼굴 인상을 자연스럽게 정돈한다. 다리 끝에는 정교하게 각인된 마노모스 심볼 로고를 더해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섯가지 모델로 구성했다. 프레시는 부드러운 스퀘어 셰이프의 안구 디자인에 메탈의 소재감을 더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가를 부드럽게 강조해 부담없이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오카는 하단부가 넓게 볼륨업된 입체적 구조로 시원한 인상을 주며 현대적인 클래식 감성을 제안하는 콤비 안경이다.
독자 개발 플렉서블 힌지 적용, 다섯가지 모델로 전개
레미는 직사각형 베이스에 다각형 변주를 더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모멘은 여유있는 너비감의 직사각형 셰이프로 얼굴 면적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본연의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드러낸다. 애니는 부드러운 원형 셰이프에 두꺼운 브릿지가 중심을 잡는 요소로, 캐주얼한 스타일에 은은한 존재감을 더하는 포인트 안경이다.
모든 모델은 아세테이트 소재의 깊이 있는 광택과 겨울부터 봄까지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돼, 각기 다른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프레시 컬렉션만의 정제된 모던 클래식을 완성한다. 한편 프레시 컬렉션은 마노모스 공식 온라인몰과 성수 쇼룸 룸84, 건대 본점에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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