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우터 수요 선점… W컨셉, PB ‘프론트로우’ 신상품 선공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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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우터 수요 선점… W컨셉, PB ‘프론트로우’ 신상품 선공개 27-Image

프론투로우 2026 봄 컬렉션 화보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주철)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6 봄 신상품을 선공개한다. S/S 시즌 시작에 앞서 고객이 트렌드를 미리 살펴보고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선출시를 기획했다.


W컨셉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와 니트를 중심으로 한 ‘프론트로우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봄 시즌에 앞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기간 한정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아우터 5종(오버핏 울 재킷·트위드 재킷·스웨이드 재킷) ▲니트5종(플리츠 니트 풀오버·니트 카디건) ▲팬츠 2종(와이드 데님 팬츠·부츠컷 데님 팬츠) ▲스커트 2종(데님 맥시 스커트·새틴 스커트) 등 총 14종이다. 상품 전반에 고급 수입 소재를 활용해 품질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프론트로우는 올봄 여성복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Light Tailoring)’ ‘부드러운 실용성(Soft Utility)’,‘뉴트럴 컬러(Timeless Neutrals)’를 제시했다. 가볍고 유연한 소재의 테일러드 아우터와 포켓, 스트랩 등 기능과 실용성이 강조된 유틸리티 디자인, 오프화이트∙베이지∙소프트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선 W컨셉 PB사업팀장은 “간절기와 봄 시즌 경계가 흐려지며 봄 아우터 구매 시점이 1~2월로 앞당겨지고 있다”라며 “시즌 시작 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조기 판매를 계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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