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덕 봤다' 젝시믹스, 러닝 컬렉션 'RX'로만 매출 200억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러닝 컬렉션 ‘RX’만으로 지난해 약 200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젝시믹스' 측은 러닝 컬렉션의 빠른 성장세의 요인을 러닝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존 소비자와 신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력에서 찾았다.
한국의 극적인 날씨 변화와 트렌디한 소비자 성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러닝에 필요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젝시믹스만의 상품력이 힘을 발휘했다는 것.
대표적으로 여름에는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와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와 같이 쿨링 및 경량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에 대한 구매율이 높았고, 겨울에는 변화하는 날씨 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에 탁월한 기모 안감에 신축성까지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와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 등이 주목받았다고 한다.
폭신한 착용감과 빠른 땀 흡수력을 갖춘 ‘RX 로고 메시 헤드밴드’와 무릎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각종 러닝 용품 역시 주력 아이템으로 안착했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해 출시한 리플렉티브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리플렉티브 소재를 원단 전면에 사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방풍 기능으로 겨울 러너를 위한 아우터다.
사이드에 적용된 리플렉티브 라인과 히든 포켓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파이핑 레깅스’와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라인 레깅스’도 러닝 소비자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젝시믹스는 올해도 RX 컬렉션 고도화를 이어가며 테크니컬 러닝 웨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백팩, 바이저, 삭스 등 용품을 시작으로 기능성과 활용성이 모두 향상된 테크니컬 러닝 웨어를 선보인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러닝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RX 컬렉션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담아낸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