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사라다 팝업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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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앞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쏘쏘사라다’가 서울 시장에 상륙한다. “없어서 못 팔던 사라다빵”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브랜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쏘쏘사라다는 2007년부터 이어온 특제 소스와 유기농 우유 반죽, 무항생제 계란을 활용한 수제 제조 방식을 고집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반죽부터 속재료까지 전 과정이 수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향수형 베이커리 아이템이 아닌 프리미엄 로컬 F&B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이 로컬 맛집·로컬 브랜드 큐레이션을 강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지역 명물 F&B를 수도권 플래그십 점포로 끌어올리는 최근 리테일 생태계 변화를 보여준다. 앞서 백화점 업계는 로컬 카페·베이커리·식음 브랜드를 콘텐츠화하며 체류 시간을 견인하고 차별형 고객 경험을 만드는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쏘쏘사라다는 압구정점 팝업을 통해 첫 서울 접점을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 확장, 재구매 고객 형성, 향후 장기거점 및 오프라인 채널 전략 검증의 기회로 삼을 전망이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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