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 한국 시장 유통 본격화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1.19 ∙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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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 경험을 갖춘 프랑스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유통 전략을 본격화하며 국내 MD 및 유통사와의 협업 확대에 나선다. 데이비드 존스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통망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공급 안정성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과도한 할인 정책보다는 정상가 중심의 브랜드 운영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 훼손을 최소화하고, 유통 채널과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MD 친화적인 가격대와 시즌 운영 구조를 적용해 재고 부담을 낮추고, 매장 운영 효율을 고려한 상품 구성에 집중한다. 출퇴근 및 데일리 수요가 높은 실용적 디자인 중심의 라인업을 우선 전개해 판매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데이비드 존스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검증받은 브랜드”라며 “국내 유통 채널과의 점진적인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비드 존스는 한국 시장을 아시아 유통 확장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국내 유통사 및 온·오프라인 채널과의 협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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