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 산불 피해 지역·취약계층에 13억 규모 의류 기부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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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 룩북 이미지


컨템퍼러리 브랜드 ‘쿠어(COOR)’를 운영하고 있는 커먼오리진스(대표 신승현)가 국내 산불 피해 지역과 해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류 기부를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에 나섰다.


쿠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굿네이버스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총 약 13억1966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 물량은 아우터, 니트, 이너웨어 등 약 1만3000종 규모다.


이번 기부는 국내 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생활 지원 목적의 의류 기부와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외의 경우 시리아 지역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의류 지원이 이뤄졌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됐다.


쿠어 관계자는 “재고 소각을 지양하고 의류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어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브랜드 운영 기조 아래 친환경 소재 활용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추구하며,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 산업 내 지속가능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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