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에코그램, 장형욱·김종배 각자대표 출범... 홈쇼핑 신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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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좌), 장형욱(우) 에코그램 각자대표
에코그램이 혜원코퍼레이션 출신의 김종배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의 장형욱 대표 단독 대표 체제에서 장형욱·김종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상반기부터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김 대표는 20여년간 홈쇼핑 및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 뷰티 중심의 홈쇼핑 유통 신사업을 강화할 게획이다. 홈쇼핑 유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에코그램의 매출 성장과 사업확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한다.
장 대표는 중장기 전략수립과 해외사업, R&D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글로벌 성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신사업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여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형욱 대표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신사업 추진 과정의 리스크를 분산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ESG 경영 기조에 맞춘 투명경영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사업 확장 속도를 높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업에 자사가 개발한 생분해 원단 '리에코텍스(RECOtex)'를 접목해 친환경 비즈니스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그램은 올해 상반기부터 신발 아이템을 시작으로 홈쇼핑 및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며, 홈쇼핑 신사업 매출 70억원, 기존 사업을 포함한 2026년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설정했다.
에코그램은 이커머스 플랫폼 ‘에코그램’과 친환경 캐주얼 브랜드인 ‘디어라이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 연구소를 통해 생분해 소재 리에코텍스(RECOtex) 등 신소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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