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콜렉션, ‘디즈니골프‧스팍스 복합’ 가두 핵심 매장 공략 나서

디즈니골프
두리콜렉션(대표 이용식)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디즈니골프’와 ‘스팍스’가 복합매장으로 가두 유통망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즈니골프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위트 있는 디자인, 스팍스는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다양한 니즈의 소비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이 회사가 운영하던 '23구골프'서 근무했던 이재원 상무가 영업본부장으로 재입사하면서 영업부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상무는 골프웨어 뿐 아니라 여성복, 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에서 30여년간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이다.
이 상무는 “올해 3~4월을 기점으로 연매출 3억~5억원대를 올릴 수 있는 핵심 매장 오픈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두리콜렉션에 합류하자마자 서울 및 수도권 상권을 집중적으로 다니면서 대리점주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팍스
오픈이 유력한 상권으로는 서울 홍재동을 비롯해 경기도 송탄, 안성, 수원남문 등이다. 이외에도 동해, 삼척, 태백, 사가정, 공주, 여수, 여천 등 지방상권에서도 점주들의 반응이 좋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매장 숫자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비효율 점포는 정리하고 핵심 로드 상권에 탄탄하게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즈니골프와 스팍스는 콘셉트는 완전히 다른 브랜드로서 매장 한 곳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디즈니골프는 중가 골프웨어 마켓에서 유일한 캐릭터 골프웨어로서 특징이 확실히 마니아층을 확대하는 브랜드 전략을 가동 중이다.
한편 디즈니골프와 스팍스 복합매장은 현재 가두점과 유통점을 포함해 전국 140여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점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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