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세 오프라인까지”… 닉앤니콜,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흥행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1.13 ∙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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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세 오프라인까지”… 닉앤니콜,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흥행 27-Image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새해 초부터 오프라인 유통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닉앤니콜은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대규모 팝업스토어 ‘맥스데이(MAX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되는 ‘맥스데이’는 닉앤니콜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용산 아이파크몰 현장에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행사 중반에는 결제를 위한 대기 시간만 1시간을 상회하는 등 구름 인파가 몰리며 7일간 기록적인 방문객 수를 달성했다.


이번 오프라인 흥행의 주역 역시 닉앤니콜의 정체성이 담긴 시그니처 아이템들이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무신사와 29CM 등 주요 플랫폼에서 랭킹 1위를 휩쓸었던 ‘버터플라이(나비)’ 자수 라인업이 현장에서도 압도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에센셜 라인은 탄탄한 품질과 활용도를 바탕으로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온라인 기세 오프라인까지”… 닉앤니콜,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흥행 835-Image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온라인에서만 보던 인기 아이템을 직접 착용해보고 파격적인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쇼핑객까지 유입되며 고객 외연 확장의 성과도 거뒀다.


유통 관계자는 “닉앤니콜은 무신사, 29CM, 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압도적인 랭킹 상위권 포진이 단순한 마케팅 결과가 아님을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증명했다”며, “팬덤 중심의 강력한 집객력과 브랜드 고유의 감성이 결합되어 오프라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분석했다.


닉앤니콜 관계자는 “용산 아이파크몰 맥스데이 팝업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K-컨템포러리 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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