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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부스터–챌린저 협업, 골프웨어 콘텐츠에 AI 전환 신호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6.01.12 ∙ 조회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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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시장에서 AI 휴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미엄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AI 휴먼 IP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부스터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하며, 패션 콘텐츠 제작 방식을 AI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번 협업은 모델 대체나 촬영 효율화 수준을 넘어 룩북, 캠페인, 디지털 콘텐츠를 하나의 AI 기반 브랜드 IP로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주목된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시즌별 모델 교체에 따른 비용·일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브랜드의 스토리에 맞게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협업의 결과물인 2025 F/W ‘The Heavy Outer Series’는 설원과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를 AI로 구현해, 실제 촬영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브랜드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AI 휴먼이 콘텐츠 제작 도구를 넘어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챌린저는 혁신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5년 제13회 매경 골프 브랜드 대상 ‘K-골프웨어’ 부문을 수상하며 2024년 100억 원의 매출 돌파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9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90억원의 더블 성장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아이부스터와 챌린저의 이번 협업은 단순한 모델 대체를 넘어, 콘텐츠 제작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한 실증사례로 평가된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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