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 더현대서울에 경량 리테일 스토어 오픈… 오는 7월까지 운영

파이브스페이스(대표 오승한)의 글로벌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가 1월 8일 더현대서울에 경량 리테일 스토어 ‘아더에러 글라스숍 더현대 서울’을 공식 오픈했다. 아더에러 글라스숍 더현대 서울은 유리의 투명성에서 출발해 접근성을 높이고 장벽을 낮춘 공간 경험을 제안하는 스토어다.
가디건, 니트, 티셔츠, 스웻셔츠 등의 어패럴과 모자, 슈즈, 가방, 주얼리를 포함한 아더에러의 액세서리 제품까지 즉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을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아더에러는 공간을 하나의 조형 언어로 해석하며, 리테일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감각과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아더에러의 공간은 ‘스페이스’와 ‘숍’ 두 가지 형태로 전개한다. 스페이스는 공간 철학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비전과 서사를 전달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숍은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며 보다 집중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어 형태를 의미한다.
아더에러가 숍 카테고리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식의 스토어인 아더에러 글라스숍 더현대 서울은 고객과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접점형 리테일 공간’으로 기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아더에러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은 기존 백화점의 틀을 넘어,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을 제안해온 공간”이라며 “아더에러 글라스숍은 높은 트래픽과 다양한 고객층,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유입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전개해온 리테일 공간의 정의를 보다 폭넓게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근성을 극대화한 구성과 즉각적인 구매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아더에러의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공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아더에러 글라스숍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소셜 미디어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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