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예술을 입히다… 아르주엘, 첫 아트백 컬렉션 출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1.08 ∙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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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주엘 아트백 컬렉션 제품 이미지
더청담(대표 박동혁)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주엘(ARJUEL)’이 가방과 예술을 접목한 첫 번째 아트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르주엘은 슬로건 ‘아트 인 더 오디너리(ART in the Ordinary)’를 바탕으로 5311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경험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박주영·임수연 모녀로 구성된 5311아티스트는 인조가죽 위에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색감을 구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트백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한 퍼퓸 핸드크림에 이은 두 번째 협업 결과물로, 시그니처 프레임 디자인과 캔버스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가방을 감싸는 형태의 원목 캔버스로 제작했으며, 섬세한 수작업과 고유 에디션 번호, 작가 친필 사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사이즈 구성도 다양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의 쇼퍼백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투웨이 활용이 가능하며, 미니백은 금속 체인 스트랩을 함께 구성해 파우치 또는 미니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르주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예술을 보다 가깝고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라는 아르주엘의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예술의 일상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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