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반갑다' 펠리체, 스키 & 보드복 소비자 공략... 8XL 사이즈까지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08 ∙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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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 스키복
케이엔에이치(대표 송하균)의 윈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펠리체'가 강한 추위 속 스키 및 보드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공략해 다양한 사이즈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2002년부터 꾸준히 스키와 스노보드웨어를 제작한 펠리체는 23년의 생산 노하우와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는 패턴과 구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 8XL의 대형 사이즈까지 커버 가능한 국내 브랜드다.
펠리체는 탄탄하고 실사용에 최적화된 원단과 디테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 체형의 움직임에 맞춰 디자인을 설계해 단순히 크고 펑퍼짐한 옷이 아닌 착용감이 좋고 움직임에 여유가 있는 핏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가 나오거나 엉덩이나 허벅지에 여유가 필요한 체형부터 키가 작아 긴 기장이 걱정되는 소비자도 고를 수 있는 상품 범위가 넓은 편이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윈터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이 론칭했다 철수하는 사이에도 한국 날씨와 소비자 체형에 맞춘 맞춤형 상품의 착용감과 품질로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았다는 자부심이 크다. 경쟁사들이 수익 확장을 위해 애슬레저나 워터 스포츠 웨어로 사업을 전환하는 와중에도 '현장에서 실제 입고 움직일 때 편안한 것이 진짜 좋은 스키복'이라는 철학으로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펠리체의 상품은 3가지 강점을 갖고 있다. 남녀노소를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 폭 넓은 사이즈, 웨어부터 용품까지 갖춘 토털 라인업이다.
이중 폭 넓은 사이즈는 실제로 가족 단위 스키어,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8XL 빅사이즈 라인업까지 제안한다. 다양한 체형을 가진 소비자도 편안하게 입고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패턴과 여유 구조를 설계해 특히 반응이 좋다.
토털 라인업은 스키와 보드복뿐 아니라 장갑, 고글, 데크까지 겨울 레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성해 제안한다. 펠리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스톱으로 구매 후 바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갈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펠리체 관계자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축된 국내 윈터스포츠 시장에서 펠리체는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편안함과 실사용 중심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기준으로 선택받는 브랜드다"라며 "긴 시간 동안 소비자와 함께 하며 현장에서 검증된 착용감과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 신뢰를 쌓고 있다"고 전했다.

펠리체의 세컨드 브랜드 '녹족' 라인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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