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빈,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전시 성료 글로벌로 GO~

전시로 증명한 세계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도약 선언!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IP 브랜드 ‘멜로우빈(Mellowbean)’이 지난해 12월 30일 500여 명이 참석한 연말 송년 파티를 겸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의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멜로우빈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제품,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의 세계관과 감각을 다양한 형태의 경험으로 풀어내는 IP 브랜드다.
이번 전시는 멜로우빈이 구축해 온 캐릭터 세계관과 브랜드 무드를 하나의 공간에 집약한 쇼케이스로 아트워크 전시와 협업 브랜드 콘텐츠, 퍼포먼스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캐릭터를 중심에 두되 패션·라이프스타일·기술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 구성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그리드와 김세하 작가가 참여해 멜로우빈 캐릭터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였다. 회화 작업과 조형적 결과물로 구성된 이들의 작업은 캐릭터를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전시 공간 안에서 감각적으로 해석된 시각적 오브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멜로우빈 캐릭터는 상업적 기호를 넘어 일상과 맞닿을 수 있는 예술적 오브제로 자리하며 전시의 예술적 밀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 ‘볼버업(Volverup)’ ‘투스노트(Toothnote)’ ‘리빌더에이아이(Rebuilder AI)’ 등의 협업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반영된 콘텐츠와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공동 전시를 넘어 제작 방식과 기술, 라이프스타일 제안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기술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가 공개되며 브랜드 간 협업이 실제 제품과 프로젝트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특히 산업 파트너 및 협업 관계자들은 세계관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브랜드의 개성이 명확히 드러난 점과 전시 이후 상품 및 컬렉션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분명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전시는 인플루언서와 유통 관계자를 비롯해 제조사 및 브랜드 파트너사 관계자 약 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공간과 콘텐츠,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한 후 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확산 효과를 만들어냈다.

<사진_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의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멜로우빈’ 연말 파티 & 전시에서 최지희 대표가 협업 전시 제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희 멜로우빈 대표는 “이번 전시는 멜로우빈이 캐릭터의 상징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되는 흐름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라면서 “이러한 흐름을 이어 오는 1월 28일 더현대서울에서 확장된 세계관과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는 글로벌 무대에서 멜로우빈의 브랜드 가능성을 점검한 출발점이기도 하다”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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