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조성환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표 사퇴 결정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07 ∙ 조회수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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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표가 최근 논란에 대해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과하고 경영 일선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불찰"이라 인정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고 전했다.


사과문에서 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에게도 비난과 피해가 이어진 것이 특히 괴롭고 부끄러웠다고 토로했다. 조이웍스와 조이웍스앤코의 후임 대표는 곧 공식발표 할 예정이다.


한편 '호카'의 본사 데커스아웃도어는 조이웍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MBC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호카 유통업체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한 것을 알고 있다"며 "유통업체에도 본사와 같은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무관용 원칙의 일환으로 해당 업체와의 관계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조성환 대표의 사과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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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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