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주목한 '스타일룸', 촬영 없이 룩북 완성하는 기업용 솔루션 출시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1.07 ∙ 조회수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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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주목한 '스타일룸', 촬영 없이 룩북 완성하는 기업용 솔루션 출시 3-Image


숏폼과 SNS가 지배하는 2026년, 패션 브랜드들의 최대 고민은 ‘콘텐츠 공급난’이다. 매일 새로운 비주얼을 요구하는 시장 속도에 맞춰 전통적인 촬영 방식(모델 섭외, 스튜디오 대관)을 고수하다가는 비용과 시간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엔젤리그(대표 오현석)가 운영하는 패션 AI 기반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 '스타일룸(StyleRoom)'은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 방식을 혁신하는 기업 전용 ‘프리미엄 플랜’과 ‘컨시어지 플랜’을 정식 출시했다.

 

'스타일룸'은 이번 신규 플랜 출시를 통해 1인 셀러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물리적인 촬영 없이도 고퀄리티 패션 콘텐츠를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싸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이 주목한 '스타일룸', 촬영 없이 룩북 완성하는 기업용 솔루션 출시 546-Image


먼저 ▲프리미엄 플랜(Premium Plan)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고 싶은 기업을 위한 솔루션이다. 공용 AI 모델이 아닌, 브랜드가 원하는 얼굴과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전용 AI 페르소나'와 '시그니처 배경 테마'를 영구 독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실제 전속 모델을 계약한 것과 같은 브랜딩 효과를 누리면서도, 초상권 기한이나 스케줄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컨시어지 플랜(Concierge Plan)은 '콘텐츠 대량 생산'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원스톱 대행 서비스다. 스타일룸의 전문 팀이 의류 이미지 수령부터 AI 모델 착장, 고화질 룩북 생성, 핏 보정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수백 벌의 신상품 룩북을 단 며칠 만에 제작할 수 있어, 속도가 생명인 SPA 브랜드나 플랫폼 입점사들의 제작 리소스를 90% 이상 절감시켜 준다.

 

스타일룸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Google)로부터도 인정받았다. 오현석 대표는 지난 '구글 클라우드 갈라(Google Cloud Gala)' 행사에 초청받아 스타일룸의 비전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생성형 AI의 난제였던 '정교한 의류 핏(Fit)'과 '사실적인 텍스처 구현' 기술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현재 상용화된 솔루션 중 가장 실사(Live-action)에 가까운 결과물을 생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현석 엔젤리그 대표는 "2026년 패션 시장은 AI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고퀄리티 콘텐츠를 쏟아내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스타일룸의 신규 플랜은 막대한 촬영 비용에 허덕이는 패션 브랜드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젤리그는 이번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론칭을 기념해 파트너 대상 100원에 사용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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