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염색 특화 여성복' 아일로, 가두마켓 잡고 온라인 공략 나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1.06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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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염색 특화 여성복' 아일로, 가두마켓 잡고 온라인 공략 나서 28-Image


씨앤엘에프앤씨(대표 최석준)의 진흙 염색 특화 여성복 ‘아일로(A HILO)’가 올해 온라인 마켓까지 잡으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2014년 론칭해 가두매장 70여개점을 운영하는 이 브랜드는 그동안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품질로 승부수를 띄워 백화점이 아닌 가두상권의 알짜 브랜드로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특히 진흙 염색과 천연소재를 시그니처로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충성도 높은 소비층을 확보하는 데 주효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 S/S 시즌부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을 유지하는 가운데서 온라인 강화를 통해 제2 성장을 이끌겠다고 전한다. 특히 온라인 자사몰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했으며, 온라인 전용상품을 개발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해 테스트를 거친 신규 영 패션 브랜드 '에이내추럴(A NATURAL)’은 MD 감성을 저격해 W컨셉, 지그재그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석준 씨앤엘에프앤씨 대표는 “온라인 채널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뚜렷해진 가운데, 요충 지역의 가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일로는 온·오프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올해는 양적, 질적 성장과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시야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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