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흥행한 '탐즈' 브랜드 확장 가속화

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TAMZ)'가 홈쇼핑 흥행을 기점으로 실적과 유통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탐즈는 살롱 유통과 자사몰, B2B 채널을 중심으로 기존 제품 라인이 꾸준히 판매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형성해 온 브랜드다. 기본 라인업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축적해 온 가운데, 최근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확장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홍진경 에디션은 탈모 고민을 가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탈모 전용 샴푸 라인이다. 단순한 모델 협업을 넘어, 제품 기획 단계부터 홍진경이 직접 참여해 향 설계, 사용감, 주요 성분 구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 의견을 반영했다.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해당 제품을 포함해 탐즈의 기존 라인업은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2회 방송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홍진경 탈모 전용 샴푸와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이 함께 소개되며 동반 완판을 달성한 것으로, 탐즈 전반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탐즈 자사몰 매출 전월 대비 250% ↑ 해외도 확장
특히 홈쇼핑 방송을 기점으로 실적 지표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홈쇼핑 이후 탐즈 자사몰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0%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홈쇼핑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사용 목적이 명확히 전달되면서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기존 제품군에 대한 재구매 흐름까지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탐즈는 대만 시장에 이미 꾸준히 수출을 진행해 온 가운데, 최근에는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추가 물량 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며 수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 제품력과 소비자 반응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탐즈는 일본 시장에 진출해 브랜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국가별 유통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인 글로벌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홍진경 탈모 전용 샴푸는 실제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다시 설계한 결과물”이라며 “홈쇼핑 연속 완판과 자사몰 매출 증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이 확인된 만큼, 제품력 중심의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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