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란, 품질보증 C2C 패션 거래 서비스 ‘차란마켓’ 출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1.05 ∙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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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란, 품질보증 C2C 패션 거래 서비스 ‘차란마켓’ 출시 27-Image

사진=차란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대표 김혜성)는 기존 중고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기와 거래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품질보증형 개인 간 거래(C2C)인 ‘차란마켓’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차란마켓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부터 차란이 검수와 케어는 물론, 정품 감정까지 수여러 단계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 간 거래가 가진 자율성과 위탁 기반 서비스가 제공하는 신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차란은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 운영해 온 ‘새것 같은 품질’ 기준을 차란케어를 통해 C2C 거래에도 적용해, 고객이 차란에서 구매하는 상품 역시 높은 수준의 품질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방식은 ▲판매자 배송 ▲차란케어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 총 3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판매자 배송’은 기존 위탁형 구조와 달리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개인 간 거래 방식으로, 차란마켓 출시와 함께 도입됐다.


‘차란케어’는 차란이 상품을 사전 수령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등 기본 케어를 진행하고, 구매자 안내, 포장·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여기에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감정 절차를 추가한 차란케어의 상위 옵션으로, 품질 검증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검수 과정에서는 사이즈·색상 불일치, 오염·손상 등 사전에 안내되지 않은 사항이 확인되면 구매자에게 해당 내용이 안내된다. 구매자는 구매 또는 취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취소 시 반품과 환불이 진행된다. 프리미엄 차란케어의 경우 가품으로 확인되면 100% 보상과 전액 환불이 이뤄진다. 검수 기준에 미달한 상품은 판매가 제한되고, 해당 사유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고지된다.


비용도 합리적이다. 거래 방식에 따라 기본 이용료를 적용하고, 상품이 판매돼 구매가 확정될 경우에만 판매 금액의 4%를 수수료로 부과한다. 기본 이용료는 판매자 배송 4000원, 차란케어&배송 7000원, 프리미엄 차란케어&배송 4만원이다.


거래 가능한 카테고리는 여성·남성·유아동 의류와 패션 잡화 전반으로, 보세 브랜드부터 럭셔리 브랜드까지 새 상품과 중고 상품 모두 가능하다.


차란은 차란마켓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구매가 확정된 주문 건에 한해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며, 차란케어는 6,000원,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3만원으로 각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리커머스 시장에서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상품 품질에 대한 신뢰와 거래 과정의 편의성”이라며 “차란마켓을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리커머스 거래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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