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치(KINCHI)’가 이중 물성 구조 인솔로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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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남성 구두 1위,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로 알려진 킨치는 최근 피노키(PINOKI) 인솔을 출시 예정으로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국 남성 브랜드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키치함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브랜드이지만 킨치는 ‘기술’을 향한 집요함으로 디자인을 위해 착화감을 포기하지 않는다.
기존 키높이 구두나 기능성 인솔에서 흔히 발생하던 ‘딱딱함’ ‘불편함’ ‘불균형’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패션 브랜드에서는 흔치 않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인솔·신소재·구조 연구 등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킨치는 그 보이지 않는 영역이 착화감, 피로도, 제품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며 “보이지 않는 요소일수록, 가장 정직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킨치는 보이지 않는 인솔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는 브랜드로 기술의 중심에는 지지력과 쿠셔닝을 분리한 이중 물성 구조 인솔이 있다.
편안함에 대한 고집과 자신감으로 새롭게 출시한 P-301 INSOLE은 발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서포트층, 충격을 흡수하고 피로를 분산하는 쿠션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지 구조와 쿠션 구조를 명확히 분리한 이중 물성 설계로 단순한 착화감 개선을 넘어 ‘편하다’라는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완성했다.
구두의 착화감은 하루를 바꾸고, 인솔의 구조는 피로를 줄이며, 패키지는 브랜드의 태도를 말한다. 킨치는 그 모든 지점을 빠짐없이 챙긴다. 그래서 인솔 구조를 설명하는 방식, 사용 시 주의 문구, 브랜드 메시지까지 패키지 전체가 제품의 연장선으로 설계됐다.
이 접근은 기술력과 준비도를 분명하게 보여주며 킨치가 단순히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기능성 구두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는 킨치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프로젝트 킨치의 제품과 룩북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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