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엑스(LIVX), 겨울용 신소재 기술력 선보여… 벤츠·스타벅스와 함께 ‘2025 KCIA 우수브랜드’ 선정

지난 9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KCIA 시상식 단체 기념 촬영. 가장 아래줄 네 번째, 리브엑스 이소은 대표.
지난 9일, 국내 심리스 브라 시장에서 ‘장시간 착용 시의 안정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언더웨어 브랜드 리브엑스(LIVX)가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패션 언더웨어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경쟁력, 소비자 반응, 시장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각 산업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2025년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스타벅스, SK텔레콤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동일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연예 시상식에서는 배우 윤아, 조정석, 문가영 등이 수상하며 그 권위를 입증한 바 있다.
리브엑스는 이번 심사에서 민감 피부를 고려해 자체 개발한 원단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감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 시즌 상품인 ‘웜데이 메이커 히트 브라탑’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신소재를 적용해, 추운 환경에서도 심리스 브라의 활용도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소비자 반응도 뚜렷하다. 리브엑스 대표 제품은 누적 기준 약 4만 7천 건의 리뷰와 평균 평점 4.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 기준 67%의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한 번 입으면 다시 찾는 브랜드’로서의 탄탄한 팬덤을 다시한 번 입증했다.
리브엑스 관계자는 “심리스 브라는 입는 순간보다 하루를 마칠 때의 컨디션이 더 중요하다”며, “강한 압박보다는 장시간 착용 시의 쾌적함에 집중한 것이 재구매율 67%라는 지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스포츠 활동이나 과한 볼륨업보다는 ‘웨어 프리덤(wear freedom)’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일상 속 최상의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리브엑스는 이번 KCIA 선정을 기점으로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심리스 라인업과 에슬레저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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