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 기록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의 대표 제품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시작해 현재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로셀은 이를 기념해 지난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아크 토닝(ARC TONING)’을 단독 론칭하고, 2월 말일까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판매 1위를 기록한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아로셀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1,5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243Da 초저분자 콜라겐 500만 ppb를 함유한 고기능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콜라겐 생성 177% 증가, 피부 속 광채 101%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43g 고용량 앰플 크림을 그대로 굳힌 제형으로, 밤사이에도 마르지 않고 피부에 밀착돼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로셀은 이번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아크 토닝’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크 토닝과 함께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슈퍼 파워 크림’ 세트는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8,000원 상당의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면세점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아크 토닝’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5대 피부 고민(탄력 저하, 주름, 모공, 피부톤, 윤기 부족)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5 in 1 멀티 케어 디바이스다. 3가지 LED 파장을 탑재해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 깊숙이 유효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 피부 장벽 강화, 톤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아로셀의 ‘슈퍼 콜라겐 마스크’와 병행 사용 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이 활성화돼 탄력과 속광채 개선 효과가 강화되며, ‘슈퍼 콜라겐 부스트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탄력 강화와 턱 밑 리프팅 개선 효과까지 확인됐다.
아로셀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근 프랑스 파리의 쁘렝땅 백화점 입점 초청 등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도 아로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였던 ‘아크 토닝’을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이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출시 이후 다수의 배우와 셀럽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여배우 마스크팩’이라는 별칭과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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