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브이지엘’ 뮤직 컬쳐 기반의 패션 브랜드 ‘브이지엘’ 론칭

‘스튜디오 브이지엘’은 서울을 베이스로 하는 뮤지션, 그래픽 아티스트, 포토그래퍼가 모여 설립한 레이블로 ‘VGL: Vinyl Grafik Lab 바이닐 그래픽 랩’(이하 VGL)을 런칭하였다.

VGL은 음악 문화 기반의 패션 브랜드로 바이닐 앨범의 아트 워크와 뮤지션의 투어 티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해석하여 신선한 바이브를 만들어냈다.

케이팝을 비롯하여 힙합, DJ, 락밴드, 레게,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하였다. 핵심무드는 시즌상품으로 전개하고 뮤지션, 댄서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살린 콜라보레이션은 캡슐상품으로 준비 중이다.

주요 아이템들로는 그래픽 티셔츠, 스웨츠, 볼캡, 앨범 등 캐쥬얼하면서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상징적인 로고플레이와 개성 넘치는 그래픽 프린트가 특징이다.

VGL은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의 하모니가 고객들의 일상에 예술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