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메이커 프로젝트, 소비자가 직접 만든 아로셀 신제품 내년 6월 출시 예정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은 ‘아로셀 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제 1대 소비자 대표 BM을 선정하고, 해당 소비자 BM과 함께 기획·개발한 제품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의견을 직접 반영한 제품 출시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아로셀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로셀 메이커 프로젝트’는 실제 아로셀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의 출발점을 소비자 의견에서 찾는 아로셀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공모 단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약 한 달간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소비자 BM이 1인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대 소비자 BM은 아로셀 임직원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의 투표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승 상금과 함께 제안한 제품을 실제로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또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약 6개월 간 제품 기획부터 샘플 및 제조까지 전 과정에서 아로셀과 긴밀히 협업하며 세부 요소까지 함께 검토해 최종 제품 완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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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장이슬 소비자 대표 BM은 “약 5년 전 아로셀 제품을 처음 사용한 뒤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꾸준히 애용해 왔다. 특히 출산 후 모공과 탄력(리프팅)에 대한 고민이 늘어났고,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제품을 접한 후 만족감을 느껴 보툴케어 라인으로 이번 제품을 구상해봤다”며, “이번 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제품을 아로셀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제품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은 콜라겐 마스크팩 명가로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 우리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소비자 의견이 반영된 사례는 업계에서도 드물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아로셀 메이커 프로젝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분과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회 아로셀 메이커 프로젝트의 우승 아이디어 상품은 6월 아로셀 썸머 페스타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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