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빛을 찾자' 위뜨, 연말 기념 럭셔리 클래스 성료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6일(토)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 클래스'를 성료했다.

이번에 진행한 위뜨데이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아로마 향과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 내면의 빛을 되찾는 연말 리추얼 클래스로 기획했다.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의 협업으로, 서울 동남권의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 최상층 32층 루프 바 ‘라티튜드32’에서 진행했다.

진행은 위뜨 앰배서더이자 요가힐 대표인 최다름 강사가 맡았다. 아크로 요가 공연팀 아클로우(A CLOW) 단장, 요가 지도자 양성 교육관 관장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국제통합 테라피 학회 100인의 테라피스트 선정, WYC 월드 요가 챔피언십 대회 대상 수상 외 위뜨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클래스는 먼저 팀 아클로우가 준비한 아크로 요가 공연으로 시작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부드러운 스트레칭과 호흡으로 워밍업 후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기 테라피 기반 보디 밸런스와 근육 이완을 돕는 요가 클래스로 운영했다.

그 외 수업 시작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위뜨 시그니처 '티챠(TICHA)' 라인 등으로 구성한 상하의를 증정했다. 입자마자 독보적인 부드러움과 탄성이 강점인 상품군이다. 또 우수 리뷰어 대상 위뜨 온라인 상품 교환권 10만원권, 위뜨 글로시 패딩파우치 백, 소피텔 라티튜드32 칵테일 쿠폰 (2인권)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급스러운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 클래스 현장은 특별한 순간을 남기고자 하는 참가자들이 인증샷을 촬영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 좋았고 올해 손꼽히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위뜨 애슬레저 웨어 체험부터 예술적인 아크로 공연과 함께 요가 클래스까지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소중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조혜선 그리티 위뜨 사업총괄 수석부사장은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답게 위뜨만의 이색적인 테마의 애슬라이프 클래스로 소비자들에게 경험을 넘어 마음에 남는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직접 체험을 통해 위뜨만의 브랜드 무드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 라인업과 제품력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운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