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서 1만2674개 판매된 아르노글래스, 2차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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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글래스웨어 브랜드 아르노글래스(ARNO GLASS)가 오는 12월 16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2차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아르노글래스는 지난 11월 25일 유난희 쇼호스트와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12,674개 판매를 기록하며 준비한 물량의 130% 초과 주문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준비한 ‘홀리데이 4인 세트’는 방송 50분 만에 모두 매진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즌 한정 패키지인 ‘홀리데이 4인 세트’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크리스탈 컵앤소서 4종과 전용 디스펜서로 구성된 기본 세트 외에, 크리스탈 머그와 크리스탈 플레이트를 추가 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컵앤소서는 클래식한 클리어, 로맨틱 핑크, 고급스러운 엠버와 그린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시즌 무드를 녹여냈다.
오는 12월 16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후속 방송 요청으로 진행되는 2차 방송에서는 클리어, 핑크, 엠버, 새롭게 선보이는 코발트 컬러로 구성된 컵앤소서 4종 및 4구 전용 디스펜서와 함께 방송 중에만 받을 수 있는 수프볼 클리어 2개와 크리스탈 플레이트를 추가한 단독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9만원 상당의 수프볼은 넉넉한 용량으로 수프나 디저트를 담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고, 양쪽으로 달린 스퀘어 손잡이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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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을 통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번 2차 방송에는 고객분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구성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아르노글래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르노글래스의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은 12월 16일 오전 9시 35분부터 ‘유난희 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르노글래스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 콜롬보(Joe Colombo)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재는 ‘파운드 오브젝트(Found Object)’에 의해 재생산되며, 국내 유일의 크리스탈 글래스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컵앤소서는 스태킹이 가능한 실용적인 시스템과 스퀘어 셰입의 손잡이 디자인으로 조 콜롬보 특유의 디자인 미학을 느낄 수 있으며, 순도 높은 크리스탈의 맑고 깊은 투명감과 50년 장인의 전통적인 공법을 이어가는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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