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소닉, 프리미엄 라인 ‘옵티멈’ 12월 7일 CJ 온스타일서 정식 론칭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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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소닉, 프리미엄 라인 ‘옵티멈’ 12월 7일 CJ 온스타일서 정식 론칭 27-Image


홈리프팅 시장의 독보적 1위를 지켜온 듀얼소닉(DUALSONIC)이 유지비를 뒤집는 고스펙 , 프리미엄 라인의 결정판 ‘옵티멈(OPTIMUM)’을 정식 공개했다. 사전예약 판매는 시작 일주일 만에 준비된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폭발적 반응을 증명했고, 이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25분 CJ 온스타일에서 공식 런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옵티멈은 듀얼소닉의 9년 연구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리프팅 디바이스로, 듀얼소닉의 세계특허 듀얼레이어 기술과 무제한 13도트 고밀도 라인샷을 기반으로 피부층별 맞춤 리프팅과 3D 윤곽 케어를 정밀하게 구현한다. 사전예약 오픈 직후부터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요가 몰리며, 듀얼소닉이 구축해온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핵심 HIFU 기반 듀얼레이어 테크에 RED·YELLOW LED·IR을 결합한 3중 광케어 시스템을 더해, 속층에는 탄탄한 탄력· 볼륨 에너지를, 표면에는 맑고 균일한 광채를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피부부위별 맞춤6단계 깊이 조절, 페이스·아이·브로우 자동 전환 ‘6분 퀵모드’ 최초탑재, 중복샷 방지 설계 등 브랜드가 고집해온 안전·정밀 기능 역시 한층 고도화됐다.


이번 사전예약은 듀얼소닉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진행되었으며, 정식 론칭 전 공개된 기술력과 한정 구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전 공개된 임상에서는 피부탄력. 치밀도. 탄성복원력. 리프팅. 피부결. 수분 지속력 전반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듀얼소닉 기술력이 실제 임상을 통해 즉각적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기술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정식 런칭을 앞둔 듀얼소닉은 다수의 임상 지표로 검증된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해되는 리프팅이 아닌 증명되는 리프팅’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체감 효과를 강조할 방침이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옵티멈은 지난 9년간의 기술 연구가 응축된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사전예약 단계부터 압도적인 성원을 받았다”며 “12월 7일 CJ 온스타일 첫 방송에서는 더욱 강화된 구성과 혜택으로 고객 기대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예약 기간 동안 기술력과 퍼포먼스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옵티멈이 앞으로 홈리프팅 카테고리의 기준을 다시 정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옵티멈’의 CJ 온스타일 정식 론칭 방송은 12월 7일(토) 오후 7시 25분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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