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김세정 출국룩 키 아이템은? 롱샴 빅백

오늘 4일 오전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 (Longchamp)’ 콘텐츠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했다. 김세정은 트렌치 코트와 데님 진에 모카 컬러의 빅 사이즈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항패션 속 가방은 롱샴 2026 S/S 컬렉션의 신제품인 르 스마트(Le Smart) 토트백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뱀부 토글 버클이 장식된 슬림 벨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은은한 페일 골드 컬러 톤 메탈로 제작한 버클은 롱샴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길이를 조절해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롱샴 실크 리본을 가방 액세서리로 더해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